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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리뷰] 인싸들의 게이밍 모니터! 비트엠 Newsync 27FC144 CU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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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엠 작성일19-03-21 14:37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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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들은 엔터테인먼트 매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더 깊게 즐기기 위해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한다. PC가 게임 콘솔이나 스마트폰보다 더 우월한 게이밍 플랫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이유가 모니터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 급 게이머들은 하이 프레임 레이트를 구분할 수 있는 동체 시력을 가졌다. 일반 주사율인 60 Hz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144Hz를 눈으로 보지 못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엔터테인먼트를 가장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모니터는 무엇일까? 모니터를 이루는 많은 사양 요소들을 조목조목 잘 따져봐야 최적의 모니터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게임에 몰입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극장에 가도 ‘정말 영화 잘 보고 나왔다’라고 말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모니터를 아무거나 사면 수십만 원을 손해볼 지도 모른다.

‘비트엠 Newsync 27FC144 CURVED 무결점(이하 27FC144)’은 가장 표준적인 게이밍 모니터를 제안한다. 표준이라는 말이 식상해도 그보다 더 나은 수식어를 찾기 어려워 보인다. 가장 집중적인 1인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27형 화면을 필두로, 사용자를 중심으로 둘러싼 1800R 커브드, 144Hz 주사율, 1ms(OD) 응답 속도, 매끈한 프레임을 제공하는 프리싱크 호환 등 현실적이면서 집중적인 게이밍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 거두절미하고 직접 확인해보자.

27FC144 박스는 모델 명을 알 수 있게 아주 크게 기재했다. 이 모니터의 최대 장점인 커브드를 즉시 알 수 있다. 또한, 세부 사양에 대해 알 수 있게 했다. 구매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단 번에 알 수 있게 돕는다. 잉크를 최대한 덜 사용하고, 누런 박스를 그대로 살려 환경 보호를 지향한다. 또한, 비트엠 사명을 제외하고, 모니터 전문 브랜드 ‘뉴싱크’를 내세워 진일보한 마케팅을 구사한다.

27FC144는 외곽 베젤을 최대한 줄이는 기법으로 제작돼 슬림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물론, 스크린 내부의 이너 베젤이 있다. 근래에는 이런 방식이 보다 긍정적이다. 어느 방향에서도 미세하게 가려지는 부분이 없으며, 가장 끝에 있는 픽셀을 잘 볼 수 있다. 아래에는 뉴싱크 로고를 중심으로 좌우로 쭉 뻗은 돌출 베젤을 구사한다. 스탠드는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살짝 옆으로 돌리면, 베젤리스와 얇은 측면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완전히 측면에서 보면 슬림 디자인을 직접 알 수 있다.

후면은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다. 화면 부는 얇게 구현할 수 있지만, 컨트롤 보드가 들어가는 부분은 자칫 부해질 수 있다. 여기에 선을 넣고, 삼각 형태의 면을 만들어 마치 스텔스 폭격기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뜨린다. 포트가 몰려 있는 부위나 버튼의 배열마저 이러한 디자인 규칙 아래에서 통일성을 강조한다. 오늘이 12월 31일이라면, 2019년 올해의 모니터 디자인 상을 줬을 지도 모를 일이다.

가까이서 보면 후면 디자인이 더 멋지다. 이 것을 사용하면서 볼 수 없다는 게 아쉽다. 모니터의 태생적인 한계이지만, 오픈 데스크 등 특수한 환경에서 그 장점을 발휘할 여지는 있다. 최근에는 후면 유니크 디자인을 강화하는 추세에 있다. 스피커 홀은 공용 모델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버튼을 이렇게 배치한 것은 그 속에도 그렇게 배치한 것을 말한다. 평범한 것을 거부한 흔적이 엿보인다.

스탠드는 후면에서 튀어나온 목과 나사로 체결된다. 스탠드를 제거하면, VESA 마운트 홀을 이용할 수 있다.

DC 전원 입력과 디스플레이포트, DVI, HDMI 순으로 영상을 입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와 DVI는 144Hz를, HDMI는 120 Hz를 각각 지원한다. 간혹 영상 포트가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비트엠은 그럴 일이 없도록 포트를 섀시 끝까지 쭉 뽑아냈다. 또, 포트 홀 부위의 새시를 직사각형으로 성의 없게 자른 제품들도 적지 않은데, 꼼꼼한 모양새로 소비자들의 소비 감성을 끝까지 다잡는다.

커브드의 곡률은 1800R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가장 보편적으로 밀고 있는 것이다. 이 수치는 반지름이 1800mm인 원의 곡면을 의미한다.

스탠드의 발은 알루미늄 소재를 바탕으로 곡선으로 만들어졌다.

비트엠은 자사의 독자적인 모니터를 만들고 직접 인증을 받아 제품을 출시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시중에는 다른 회사의 모니터를 가져와 자신들의 브랜드만 박아서 파는 제품들이 허다하다. KC 인증을 통해 이를 구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R-R-btm-27FC이라는 인증 번호를 받았다. 고객 지원 센터의 전화 번호가 기재돼 있어 고장 증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DC 12V 4.0A 48W의 전원을 공급받는다. 실제 소비 전력은 그보다 작다.

모니터를 제외한 내용물은 AC2DC 어댑터와 파워 케이블, DP 영상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있다. 영상 케이블의 커넥터를 보호하는 캡을 제공해 커넥터의 핀 부식을 최대한 막는다.

배틀그라운드 및 배틀필드 V 144Hz 프레임 테스트

SAPPHIRE 라데온 RX 590 NITRO+ Special Edition OC D5 8GB Dual-X를 통해 144Hz의 하이 프레임 레이트를 테스트했다. 이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GTX 1660보다 살짝 못 미치는 성능에 조금 더 비싸지만, 동급으로 간주할 수 있다. 프리싱크과 플루이드 모션이라는 기능성의 장점을 갖는다.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국민 옵션을 통해 초당 144 프레임을 대다수의 순간에서 확보 가능하다. 물론, 떨어지는 구간들도 있다. 이럴 때 이 모니터의 프리싱크가 화면 끊김이나 찢김을 방지한다.

배틀필드 V의 경우 DX12 중간 옵션을 통해 초당 90 프레임 이상을 누릴 수 있다. 워낙 들쑥날쑥 하는 만큼 프레임 방어는 무의미하다. 프리싱크에 좀 더 기대어 영상의 품질을 확보해야 한다.

AMD 3종 번들 게임 144Hz 프레임 테스트

레지던트 이블 2은 높음 옵션 144Hz에서 비디오 메모리를 5.54GB 차지했다. 하이 프레임 레이트를 위해서는 고용량의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한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초당 100 프레임 전후를 기록했다.

데빌 메이 크라이 5는 144Hz에 육박하는 프레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화려한 연계기를 사용하기 위해 충분한 사양이 확보돼야 한다.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는 100 프레임 전후로 3~40 프레임을 널뛰기하는데, 이 경우에 프리싱크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프리싱크가 없다면, 격렬한 움직임과 슈팅을 통해 화면이 끊기거나 찢어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세 가지 게임에서는 해상도 아래에 있는 144Hz를 맞추고, 수직동기화(V-Sync)를 꺼야 한다. 수직동기화를 켜면, 트리플 버퍼링으로 입력 지연 현상이 발생하며, 144Hz를 맞추지 못했을 때 절반인 72Hz로 뚝 떨어진다. 이를 끄면, 프리싱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오버워치 144Hz 프레임 테스트

오버워치에서 중간 옵션을 통해 144Hz보다 못 미치는 프레임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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