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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화질로 승부하는 40인치 4K HDR 모니터, 비트엠 X400UHD 네이쳐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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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엠 작성일19-11-06 16:38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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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모니터의 경계에는 크기라는 장벽이 존재했다. 모니터로는 쓸 수 없고 TV로만 써야 하는 크기, 그 크기가 있는 한 TV와 모니터는 서로의 영역을 침범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 였다.


하지만, 사용 환경이 다양해 지면서 기존 제품 보다 큰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 났다. 책상 위의 작은 모니터에서 몰입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대화면 제품으로 트렌드가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30인치 이상 대화면 모니터 시장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게 됐고 최근에는 40인치 대 제품도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늘 소개할 제품도 그런 제품 중 하나인데 모니터 시장에서 가성비로 유명한 비트엠이 내놓은 4K UHD HDR 모니터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이다.


지금부터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한다. 

 


■ 40인치 4K UHD 모니터, 비트엠 X400UHD 네이쳐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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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엠에서 출시 한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는 40인치 4K UHD HDR 모니터다.


패널은 VA 방식이 사용 됐고 밝기는 350cd/m2, 10비트(8비트+FRC) 컬러를 지원한다. 색재현력은 스펙상 sRGB 기준 99%를 지원하며 네이티브 명암비가 4000:1로 상당히 높아 음영과 관련된 화질에서 IPS나 TN 보다 월등한 품질이 보장된다.


응답속도는 5ms(GtG)로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지만 VA 패널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오버드라이브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잔상이나 블러를 좀 더 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피커도 양쪽에 7와트 씩 2개가 설치되어 2W 내외의 일반 내장 스피커 보다 소리도 크고 대사 전달 능력도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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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nc X400UHD 네이쳐 HDR은 최대한 슬림하게 디자인 됐다. 순수 베젤 부분도 5mm 내외로 최소화 됐고 중앙부 제외한 패널 영역 상당수 두께가 17mm라서 과거 처럼 두툼한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좌우 하단에 위치한 스탠드를 제거하고 벽걸이로 설치해도 꽤나 잘 어울릴듯한 디자인이다. 대신, 모니터 프레임과 백커버 등 금속 소재를 사용한 부품 탓에 무게는 좀 있는 편이다. 플라스틱 소재의 일반적인 모니터 무게를 생각했다면 조금 놀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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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제어는 모니터 좌측에 배치된 버튼과 패키지에 포함된 리모컨을 사용하면 된다. 리모컨에서 F1 버튼을 누르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실행 되고 F2 버튼을 누르면 오버드라이브가 적용된다. 중간에 있는 P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면 스탠다드, 영화, 게임, 비비드 등으로 원하는 색감을 선택할 수 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OSD 화면이 나타나는데 다른 건 별로 건드릴게 없고 PIP나 PBP 기능을 제어할 때거나 HDR 기능을 수동으로 변경할 때, 프리싱크를 켜고 끌 때 정도만 사용하면 된다. 나머지 기능은 메뉴로 들어갈 필요 없이 단축 버튼을 사용하는 게 편하다.

 


■ sRGB 95.3%와 ΔE 0.19, 높은 색재현력과 색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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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표준 색체계는 sRGB다.


4K와 HDR이 등장한 이후 DCI-P3가 주목 받고 있지만 여전히 PC 콘텐츠 대다수는 sRGB 기준으로 제작된다. DCI-P3는 제작된 콘텐츠는 4K나 HDR이 대부분이라서 sRGB 만큼 대중적이지도 못하다.  PC 모니터에서 sRGB가 기본이라면 DCI-P3는 옵션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PC 모니터는 sRGB 기준으로 품질을 평가 받아야 한다.


마침, 오늘 소개한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도 상당히 높은 커버리지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소개 됐다. 스펙에 표기된 커버리지는 sRGB 기준 99%로 가장 이상적인 모니터에 가까웠는데 아쉽게도 계측된 커버리지는 스펙에 표기된 수치 보다 조금 낮았다.


그래도 95.3% 정도면 삼성이나 LG에서도 고급형 모델에서나 가능한 수준이라 색커버리지 만큼은 중소 브랜드 중에선 최상급에 속한다 이해해도 무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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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확도는 ΔE 평균 값이 0.19일 정도로 표시해야 할 색과 실제 재현된 색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측정 됐다. 암부 일부 영역이 평균 값 보다 높았지만 이 또한 품질 평가 기준치 이하였다. 


참고로, ΔE 평균 값은 2 이하만 충족해도 품질을 인정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수점 이하는 높은 품질로 인정 받은 모니터 중에서도 손으로 꼽을 만큼 품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클리핑 최소화, 울트라HDR의 톤 맵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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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nc X400UHD 네이쳐 HDR은 HDR을 지원한다. HDR10으로 알려진 ST.2084 기반의 PQ 감마를 사용하는 HDR이다. 이 기술은 현존하는 모든 HDR 콘텐츠에 적용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HDCP 2.2도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HDMI 2.0 포트 뿐만 아니라 DP 포트로 연결해도 DRM이 적용된 넷플릭스나 여타 다른 OTT 사업자의 HDR 콘텐츠를 시청할 수도 있다.


필자는 넷플릭스로 HDMI와 DP 포트 모두에서 HDR 콘텐츠가 스트리밍 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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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nc X400UHD 네이쳐 HDR의 HDR 품질은 350cd/m2 밝기의 여타 다른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대신, 블랙에 강한 VA 패널 특성 상 네이티브 명암비가 높기 때문에 IPS나 TN 같은 다른 패널 보다 암부 품질이 높은 편이다.


350cd/m2 이상의 고휘도 영역은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클리핑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도 이런 특성을 따라갈 수 밖에 없지만 OSD 옵션에서 울트라HDR 항목을 ST.2084로 전환하면 클리핑이 최소화 된 톤 맵핑을 경험할 수 있다.


수동 조절로 변경된 울트라HDR은 자동 모드 보다 하이라이트 영역이 더 잘 표현되고 클리핑도 영역도 상당히 줄어든다. 대신, 하이라이트 영역을 위해 톤 커브를 조절하다 보니 일부 장면에선 명암비가 약간 희생된 듯한 느낌이 연출된다. 그래도 상당 수 영역을 클리핑 하는 자동 모드 보다는 수동 모드가 품질이 좋다. 

 


■ 40인치라서 더 좋은 울트라와이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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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울트라와이드는 신세계나 다름 없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같은 FPS 게임에선 16:9 와이드로는 경험할 수 없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고 FIFA 20 같은 스포츠 게임에선 더 많은 필드와 선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매력 때문에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 관심 있는 게이머들이 많은데 꼭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선택해야 할 필요는 없다. 16:9 와이드 모니터에서도 커스텀 해상도를 추가하면 울트라와이드 해상도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 같은 대화면 모니터를 사용하면 충분한 크기도 보장되기 때문에 진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로 플레이 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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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을 참고하면 될 것 같은데 필자는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에 커스텀 해상도(3860x1600, 3440x1440)등을 적용 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를 플레이 했다.


참고로, 커스텀 해상도는 엔비디아 컨트롤 패널에서 '해상도 변경'에 있는 사용자 정의 설정에서 추가하면 된다. 이후 '바탕 화면 크기 및 위치 조정'에 들어가 스케일링 주체를 GPU로 변경하고 '게임 및 프로그램에 의해 설정된 스케일링 모드 오버라이드'를 선택해 주면 일반적인 해상도 선택 처럼 변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화질 좋고 활용도 높은 4K UHD 모니터, 비트엠 X400UHD HDR 네이쳐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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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nc X400UHD 네이쳐 HDR의 장점은 화질에 있다.


높은 명암비는 기본이고 블랙의 디테일, 뛰어난 그라데이션 표현 능력을 두루 갖춘 VA 패널에 sRGB 95%를 넘어선 색재현력과 높은 색정확도까지 실현되다 보니 화질 만큼은 최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4K UHD와 뗄래야 뗄 수 없는 HDR도 400니트 이하 모니터들이 그러하듯 클리핑 현상은 있었지만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수동 모드가 제공되어 있어 무늬만 HDR인 그런 제품과는 확실히 다른 제품임을 입증했다.


40인치라는 큰 크기도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한데 필자가 소개했던 울트라와이드 게임 플레이 뿐만 아니라 PIP와 PBP 기능을 사용하면 4분할까지 동시 입력도 가능하기 때문에 CCTV 같은 모니터링 목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Newsync X400UHD 네이쳐 HDR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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