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사이트 내 전체검색
t32.png

[사용기] 작은 화면을 크게크게! 비트엠 SMACO M150FT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 사용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비트엠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1-07-09 17:14

본문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 '포터블 모니터'로 알려진 이 서브 장르는, 사실 그 역사가 좀 유별나다. USB C 타입 인터페이스가 발달하기 전에는,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사용해 사용하는 외장형 A 타입 USB 모니터, 또는 독특한 규격의 D-SUB나 DVI 단자 컨버터와 외장 어댑터를 주렁주렁 달고 다녀야 하는 접이식 모니터 등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면 주변에서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C 타입 인터페이스로 연결할 수 있는 모든 디바이스를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비트엠 SMACO M150FT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이다. 비로소 진정한 의미로 '포터블'이라 부를 수 있는 이 제품에는, 어떤 특별한 매력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시켜 주고자 한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475_2927.png
 

포터블 제품답게 가볍고 심플한 패키지로 배송이 왔다. 딱 15인치 보다 조금 큰 박스에는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모든 구성품이 구비되어 있었다. 가장 상단에는 케이스로 보호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본체 부분이 단정하게 위치하고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495_1058.png

디스플레이 외에는 5V 2A 스펙의 USB 어댑터와 C 타입 케이블, Mini HDMI to HDMI 케이블과, 마지막으로 가장 활용 빈도가 높은 C to C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07_8238.png

디스플레이 본체를 보호하고 있는 마그네틱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으로 무광의 부드러운 표면 덕분에 기본적인 제품 보호 외에 그립감도 괜찮은 편이다. 케이스를 포함하고도 945g으로, 15인치 노트북 보다 가볍고 얇은 편이라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와 무게라고 할 수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20_6409.png

마그네틱 케이스를 오픈하면, 제품의 하단으로 커버 부분이 펼쳐지게 되어 있다. 본체 후면과도 같은 형식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힘을 주면 완전히 분리가 가능하다. 케이스 자성이 매우 강한 편이라 힘을 주어 분리하지 않으면 일체형 같은 느낌을 준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31_9635.png

디스플레이 본체 화면 영역은 반사가 좀 있는 재질이다. 반대로 베젤 부분은 무광의 헤어라인 처리가 되어있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본체를 보호하는 케이스 안쪽 부분은 표면과 다르게 미끄러움을 방지해 주는 재질로 처리되어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43_5789.png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49_591.png
 

본체 후면에는 양쪽에 스테레오 스피커홀이 위치하고 있다. 중앙에는 75 x 75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서, 포터블이 아닌 자동차 DIY나 자작 키오스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좌우 측 방향으로 위치한 각종 버튼과 입출력 단자에 대한 표기도 아이콘 형식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64_8607.png

본체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OSD 메뉴를 컨트롤하는 조그 다이얼, 오디오 단자로 구성이 되어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76_5971.png

마그네틱 케이스를 열어 본체 후면 하단을 살짝 띄우면, 커버 안쪽에 있는 홈에 하단부가 걸려 세울 수 있다. 30도나 45도 각도에 맞게 커버 안쪽 홈이 준비되어 있어서, 사용 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88_4057.png

유 중인 맥북 프로 13인치와 같이 놓고 두께를 비교해보면, 2~3mm 정도 더 두꺼워 보인다. 하지만 맥북 보다 화면도 크고 가볍기 때문에, 생산성을 위해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목적이라면 이보다 더 적합한 제품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599_3508.png 

최상단 C 타입 단자에 연결하면 바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 화면만 봐도 대략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눈치챈 유저도 분명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나 윈도의 미라캐스트, 애플의 에어플레이까지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사실상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621_0447.png


가장 먼저 맥북과 C to C 케이블로 연결해 확인해본 결과, 별도로 설정할 필요도 없이 바로 화면이 확장되어 나온다. 묻고 따질 필요 없이 케이블 하나로 다 된다. 그리고, IPS 패널을 탑재하고 있어서 색감과 시야각 모두 만족스럽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633_1922.png

조그 다이얼을 눌러서 OSD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입력 소스를 제어하거나 로우 블루 라이트 같은 시력보호 기능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플리커 프리 제품이라 알아서 눈 건강도 챙겨 준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643_8859.png

윈도우10 노트북인 LG 그램 14와 연결해도 바로 화면 확장이 가능하다. 14인치 보다 1인치 큰 화면이지만, 역시 화면은 '대대익선' 이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654_1797.png
 

C 타입 단자로 연결 후 장치 설정을 보면 '일반 PnP 모니터'가 2개로 잡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시스템 정보에서 '10개의 터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터치 지원'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노트북 화면이 터치스크린이 아니더라도, '비트엠 SMACO M150FT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 제품이 스마트폰과 같은 정전식 터치를 지원하게 해준다. 


무선으로 미라 케스트 연결도 지원하는데, 사전에 'EZ Cast'라는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하다. 유선으로는 C to C 케이블이나 mini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되는데, 사용하는 노트북이 C 타입 단자를 지원한다면 간편하고 활용성이 높은 C to C 케이블로 연결을 추천한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668_5137.png
 
세 번째로는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도 성공했다. 스위치는 PD 부분도 까다로운 편인데, '비트엠 SMACO M150FT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 전원과 연결해서 충전까지 할 수 있어서, 배터리 걱정 없이 맘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679_5109.png

스위치는 정품 도킹스테이션이 아니면 호환성이 떨어지는 편인데, 약 한 시간 정도 '동물의 숲'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큰 문제 없이 게임과 충전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693_1236.png
 

DEX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유저라면, 15인치 노트북이 하나 더 생긴 듯한 감동을 받을 수 있다. 무선 키보드/마우스만 연결하면, 카카오톡, 넷플릭스를 한 화면에 띄우고 인터넷 서핑을 해도 마치 윈도우를 쓰는 것처럼 편하게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705_4815.png 

꼭 DEX 모드가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화면 미러링을 통해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크게 감상할 수 있다. 내장 스피커 음질도 나쁜 편은 아니라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감상한다면, 간편하게 미러링 모드를 사용하면 좋다. PD 기능 덕분에 충전도 같이 되니 배터리 걱정도 할 필요 없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723_5316.png
 

맥북 말고도 아이폰과는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서 에어플레이로 연결할 수 있다. 화면을 미러링 해주는 방식이지만, 무선 방식보다 딜레이도 없고 충전도 같이 되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735_8971.png


기본적으로 아이폰 화면을 미러링 하기 때문에 세로 화면으로 출력 되지만, 구글 포토나 유튜브, 웨이브같이 전체 화면으로 콘텐츠가 재생되는 앱에서는 자동으로 전체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지금까지 '비트엠 SMACO M150FT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 제품을 맥북부터 시작해서 윈도우PC, 닌텐도 스위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까지 모두 연결해보았다.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부분의 모바일 장비와 각종 PC 및 콘솔까지 연결해 화면을 확장하고, C 타입 케이블 하나로 충전까지 책임져주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기준 20만원 초반에 판매 중인 '비트엠 SMACO M150FT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 제품은, 디스플레이 확장을 통해 '생산성',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연결 방식 덕분에 '휴대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진정한 의미의 '포터블 모니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3가지 덕목을 갖춘 제품이 필요한 유저에게는 20만원이 절대 아까운 투자가 아닐 것이다.



00b72ba833b89f7abac61365e389f829_1625818746_9428.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20길 9 용산아이피아 지하1층 72-77 (주)비트엠 대표 박근택 TEL 02-3272-1478~9 FAX 02-3272-1475
사업자등록번호 106-86-44085 법인등록번호 110111-3468215 통신판매등록번호 제 용산 06776호
네이버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newsync4u
COPYRIGHT (주)비트엠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윤양선 younyangsu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