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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올라운더 32형 QHD 모니터,비트엠 Newsync B322Q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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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엠 작성일17-11-21 17:33 조회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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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니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다양한 성능의 모니터가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부쩍 커진 게이밍 모니터의 성장세가 ‘기본형’에서 벗어난 모니터 시장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아직까지야 24인치대 모니터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지만, 대형이나 고해상도, 고성능 모니터에 대한 수요는 세계를 견줘봐도 국내 시장 규모가 상당하다.

 

이것은 비단 대기업 제품만의 얘기가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다채로운 스펙의 모니터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기업에 준하는 성능을 갖추면서도 착한 몸값을 자랑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으로 비친다. 웃돈을 줘야 구매할 수 있었던 고해상도 대형 모니터가 이제는 저가에도 구매할 수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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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엠 Newsync B322QHD Plus

 

혹시 가격 대 성능 비를 고려하며 고해상도 대형 모니터를 찾는다면 비트엠 Newsync B322QHD Plus를 주목하자. 비트엠에서 출시한 이 모니터는 32형 크기에 광시야각 QHD 패널을 갖추면서도 20만 대의 몸값을 지녀 눈에 띈다.

최근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세 가지 장점, 크기와 고해상도, 가격의 3박자가 맞아떨어지는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더 흥미로운 점은 제품 디자인, 확장성, AMD 프리싱크 지원 등 저가형이라고 평가하기에는 그 성능과 기능들이 나무랄 곳 없이 버무려져 있다는 것. 서브 모니터가 아닌 주력 모니터로 사용할 제품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얻는다. Newsync B322QHD를 샅샅이 살펴봤다.

 

■ 게이밍 기어 연상되는 멋진 외형, 넉넉한 단자부

일반적으로 값싼 보급형 모니터는 외형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다. 거무튀튀하고 투박한 생김새에 뚱뚱한 베젤. 아마 저가 모니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일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니 사실 지금까지도 보급형 모니터 중에서 디자인이 아름다운 모니터는 찾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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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Newsync B322QHD는 외모에서부터 점수를 얻는다. 깔끔한 올 블랙 컬러 디자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풍긴다. 32형이면 꽤 몸집이 있는 편인데도 날씬한 느낌이 먼저 드는 것은 날씬한 베젤 덕으로 여겨진다. Newsync B322QHD의 베젤 두께는 약 10mm. 날렵하게 생긴 스탠드와 어울려 세련된 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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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베젤부도 마찬가지다. 10mm 안으로 최대한 두께를 줄여 이용자의 화면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도록 구성했다. 하단부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외형의 심심함을 달래면서도 Newsync B322QHD만의 매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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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D 버튼은 고개를 숙여야 보일 정도로 하단에 깔끔하게 배치했다

 

붉은색 포인트는 뒷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패널과 스탠드가 이어지는 부분에도 붉은색을 써 멋들어지게 처리했다. 게이밍 기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라면 만족할 모양새다. 예로부터 블랙&레드의 조합은 게이밍 기어 디자인의 기본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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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구성된 단자부는 VGA와 DVI, HDMI, DP 단자를 탑재하고 있다. 다채로운 단자부는 소비자 관점에서 언제나 환영이다. 자신의 PC와 호환성도 좋지만, 요즘처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물리는 시대에서 다양한 단자는 필수와도 같다. Newsync B322QHD가 가격은 값싸지만 결코 저가형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라고 보면 된다.

 

■ 32형 QHD 해상도와 AMD 프리싱크의 만남

외형을 둘러봤으니 이제 성능을 살펴보자. Newsync B322QHD은 욕심이 많은 제품이다. 해상도나 화질을 보면 디자이너나 사진 전문가에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기능을 살펴보다 보면 게이밍 모니터로도 실력 발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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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곧 Newsync B322QHD가 웬만한 소비자는 모두 소화할 모니터라는 얘기가 된다. 먼저 화질을 보면 Newsync B322QHD는 32형 ADS 패널을 탑재했다. IPS와 비슷한 광시야각 패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상하좌우 178도까지 시야각을 보장하는 이 패널은 2560X1440 QHD 해상도와 어울려 선명한 고화질 화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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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x1,440 QHD 해상도는 현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해상도다. 1920X1080 풀HD가 가장 많이 사용되나, 요즘처럼 PC 활용도가 높은 시대에서는 답답할 해상도일 것이다. 또 3840X2560 UHD 해상도는 PC 성능이 받쳐줘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32형 QHD가 대세인 이유다.

 

이어서 Newsync B322QHD 색상 또한 10비트 10억 7,000만 색을 지원한다. 밝기는 300칸델라, 정젹 명암비는 1,000대 1이다. 색 재현율은 NTSC 96%, sRGB 100%에 달해 일반 사용보다 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용자라도 더욱 만족스러운 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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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Newsync B322QHD는 AMD 프리싱크(FreeSync)를 탑재해 게이밍 모니터로서도 제 몫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AMD 프리싱크란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과 모니터의 재생빈도가 어긋날 때 발생하는 테어링(Tearing) 현상을 억제하는 기능으로, AMD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면 게이밍에서 찢어짐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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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화면 중앙에 가상 조준점을 띄우는 크로스헤어 기능도 있어 게이밍 활용도를 높였다. Newsync B322QHD를 보통 수준의 일반적인 모니터라고 표현할 수 없는 이유다. 이 밖에도 플리커 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도 완비해 시력을 보호한다. 쓸 만한 모니터의 덕목은 두루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어 보인다.

 

■ 모든 니즈를 소화할 모니터, 비트엠 Newsync B322Q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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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자. Newsync B322QHD의 매력은 다음과 같다. 먼저 활용성이다. 대부분의 이용자는 주력 모니터를 통해 웹 서핑과 문서 작업은 물론, 영화 시청과 게임 등을 두루 즐긴다.

 

이때 32형 QHD 해상도란 딱 적당한 스펙이다. 이보다 화면이나 해상도가 작으면 문서 작업이나 사진 편집, 영화 감상 등에서 아쉬울 수 있으며 더 크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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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nc B322QHD는 모니터가 쓰일 대부분의 사용처를 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해상도와 고화질 화면을 지니고 게이밍 기능을 함께 품었다.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를 함께 활용하도록 단자부도 넉넉하게 만들었다. 없으면 또 아쉬워할 지 몰라 3W+3W 2채널 스피커도 탑재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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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점들을 부각시키는 하나의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30~40만 원대였다면 다른 제품과의 비교나 고민이 들 수 있었겠지만, 20만 원 중반대에라는 가격을 갖췄기에 앞서 말한 장점들이 가격 대 성능 비의 고민에서 큰 점수를 얻는다.

 

멋들어진 디자인은 구매 욕구를 더 부추기는 무기와 다름없다. Newsync B322QHD에 후한 평가를 주는 이유다.



원문보기: 

http://www.betanews.net/article/724640#csidxe4c484be126b079bad44c1542765192 onebyone.gif?action_id=e4c484be126b079bad44c154276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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